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년 북미정상회담/개최장소 합의 (문단 편집) ==== --[[오스트리아|{{{#808080 오스트리아}}}]] [[빈(오스트리아)|{{{#808080 빈}}}]]-- ==== 오스트리아의 수도이며, [[중립국]]이기도 하다. 이란의 핵협상이 최종적으로 타결된 곳인데, 2013년 10월 제네바에서 주요 6개국[* [[상임이사국]] + [[독일]]]과 이란 간의 첫 협상이 시작됐으며, 2015년 4월 2일 핵 협상 초안이 공식적으로 타결되면서 이란 핵 문제 해결의 서문을 연 바 있다. 1차 북미정상회담의 후속 회담인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위해 미국의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이 북한의 리용호 외무상에게 빈에서 회담하자고 제안했지만,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의 4번째 방북이 취소되어 한동안 북미관계가 교착 상태였기 때문에 무산되었다. 또, 김정은 전용기의 항속 거리 문제 때문에 낙점될 가능성도 낮았기도 했다. [[2019년 북미정상회담]]의 개최 전 막판 실무 협상 장소로 채택될 가능성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